프랑스의 두 패션 하우스 퓨잡(Fusalp)과 끌로에(Chloé)가
아름다움에 대한 열정과 페미닌한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담은 스포티 시크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